자카르타 - (주) Telkom Indonesia (TLKM)은 올해 36조러피아부터 40조러피아까지 자본 지출을 준비했다, 총 예상 수익의 25%쯤이다.

TLKM 기업 통신 및 투자자 관계자 부사장 아흐마드 레자 (Ahmad Reza)는 사업 확대에 그 예산을 할당할 거라고 말했다. 이것은 데이터 센터처럼 다른 사업들, 고정 브로드밴드, 그리고 모바일의 개발을 포함한다.

더구나, 레자는 TLKM가 신규 상장을 통해서 자신의 자회사 Telkomsigma로 알려져 있는 (주) Sigma Cipta Caraka를 데뷔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Telkomsigma는 특히 기업, 국유기업, 정부, 및 중소기업 대상으로 기업 대 기업 정보기술 서비스 부문에 선도 참가자일 것입니다," 그는 더 많이 설명했다.

TLKM도 LinkAja 플랫폼을 관리하는 회사 (주) Fintek Karya Nusantara (Finarya)의 사업 전환을 추진한다고 한다.

"Telkomsel은 다른 주주들과 함께, 특히 국유기업 생태계, Finarya과 협력 계획을 계속 지원하며 추진할 것입니다," Telkomsel 기업 통신 부사장 사키 한삿 브라모노 (Saki Hansat Bramono)는 말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