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력을 증가한다, ARNA는 2025년까지 세 새로운 공장들을 정할 것이다
자카르타 – (주) Arwana Citramulia (ARNA)는 공식적으로 남부 수마트라의 Ogan Ilir에 공장 4C 건설을 시작했다. 이 새로운 공장의 기공식은 이번 주 초인 2023년 3월 7일에 남부 수마트라 주지사인 Herman Deru가 진행했다. 2024년 하반기 완성될 것인데도, 이 시설은 매년 4백만 제곱 미터의 설치 생산력을 갖고 있겠다.
한편, ARNA는 최근 지난달(2월 22일) 자바 동부 모조케르토에 최신 생산 공장인 5C 공장을 준공해 2023년 2분기 초기 가동 목표인 2023년 4월 5일에 맞춘. 이 공장은 연간 440만 제곱 미터의 세라믹 타일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ARNA는 각 공장에서 약 3천억 러피아를 소비한다고 한다. 이러한 추가 생산 공장을 통해 ARNA는 2024년 말 도자기 타일 7,277만 제곱 미터의 생산 능력을 기록하게 된다.
ARNA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에디 수얀토 (Edy Suyanto)에 따르면 또 다른 새로운 생산 시설도 2025년에 건설될 것이라고 한다. 경영진은 현재 서 자바에 있는 Plant 6이라고 하는 이 미래 공장의 두 가지 가능한 영역을 검토하고 있다. 이 공장은 2025년에 4천억 러피아의 할당된 예산으로 생산 능력을 6백만 제곱 미터 증가한 7,877만 m2로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공장 6을 공장 6A, 6B, 6C로 확장할 수 있도록 더 큰 육상 둑을 찾고 있습니다," 그는 (3월9일) 오늘 토기에 서 자카르타에서 ARNA 매년 공공 공개동안 말했다.
ARNA는 Nusantara Capital City(IKN)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대부분 국내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것인다. ARNA의 최고 금융 책임자인 루디 수얀토 (Rudy Sujanto)는 "우리의 수출은 전체 매출의 1%만 기여합니다."라고 확인했다.
참고로, ARNA는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인증을 받은 도자기 제조업체로서 도자기 생산에 신재생에너지(NRE) 자원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얀토 (Suyanto)에 따르면 ARNA는 연간 3MWH 용량의 Mojokerto 공장 5에 태양열 발전소를 활용하여 탄소 배출량을 최대 11%까지 줄였다. 또한 반튼의 세랑에 있는 2공장도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연간 4.4MWh의 용량을 관리하고 배출량을 15% 줄였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