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프랑스 스타트업을 원조한다, La French Tech은 인도네시아에 들어갈 것이다
자카르타. 미션 프렌치 테크 글로벌(Mission French Tech Global)은 인도네시아에서 프랑스 디지털 전환 및 통신부 장관 Jean-Noel Barrot와 함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액셀러레이터 및 기타 기술 플레이어를 모으고 연결하는 포용적인 프랑스 기반 커뮤니티인 La French Tech Indonesia를 출범했다.
French Tech, Bali Chapter의 공동 회장인 Anne Caron은 이 포괄적인 커뮤니티가 기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당사자를 환영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공식 성명에서 "우리는 이러한 기술 행위자들을 통합하여 야망을 발전시키는 데 서로를 도울 뿐만 아니라 이 분야에서 배우고, 연결하고,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홍보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설명했다.
한편, Jakarta Chapter의 French Tech 공동 회장인 Reza Pir Nazar는 La French Tech Indonesia가 French Tech Network Global이 추진하는 임무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문제의 임무는 에너지 전환(탈탄소화 및 청정 기술), 건강 기술, 전자 상거래 및 핀테크, 인공 지능(A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와 프랑스 간의 기술 기반 신생 기업의 협력을 형성하는 것이다.
상기 사명에 따라 La French Tech Indonesia는 피치 대회, 점심 및 학습, 피치 및 플레이, 월간 네트워킹 및 연례 정상 회담을 포함한 여러 의제를 계획할 것이다. 올해 연례 정상회의 안건은 내년 10월 자카르타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La French Tech Indonesia는 인도네시아의 기술 생태계에서 교육 및 근무 경험이 있는 인도네시아 시민을 위해 설계된 Visa Talent 시설을 통해 프랑스에서 근무 기회를 제공한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