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주) Alam Sutera Realty (ASRI)의 이익은 1조 천억러피아로 기록되어 전년 대비 673.23% 급증하여 2021년 1584억 7천만 러피아보다 거의 7배 증가했다.

Alam Sutera Realty의 회장인 조세프 사누시 총 (Joseph Sanusi Tjong)은 오늘(4월11월) 발행된 2022년 재무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이 성과가 2022년 2조 8천4백억러피아부터 4조 4천9백억러피아로 전년 대비 57.81% 증가한 이후에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부동산 부문은 2021년 2조 4천3백억러피아부터 이동하여 총 수익에 3조 8천4백억 러피아를 기여했다. 이 금액은 1조 6천3백억 러피아에 달하는 토지 59개 단위, 1조 3천2백억 러피아에 달하는 주택 및 상점 604개 단위, 8813억7천만러피아짜리 427 개 아파트, 8억9천7십4만러피아짜리 3대 키오스크ㅡ, 그리고 41억3천만러피아짜리 한 사무실 판매에서 비롯된다.

환대 부문도 2021년 4027억 7천만러피아보다 증가한 5068억 천만 러피아를 가져왔고, 다른 부문도 2021년 14억 9천만러피아부터 성장한 나머지 104억 3천만 러피아를 차지했다.

총 이익은 2022년 1조 5천억러피아부터 2조 6천3백억러피아로 전년 대비 74.35% 이동하여 세전 이익이 초기 1584억 7천만러피아부터 1조 천억러피아로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