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usi Tunas Pratama는 BTPN하고 Mizuho로부터의 1조3천억러피아짜리 대출을 얻는다
2023-06-06 18:33:10
자카르타 - (주) Profesional Telekomunikasi Indonesia (Protelindo)의 지주회사인 (주) Solusi Tunas Pratama (SUPR)는 총 1조 3천억 러피아 규모의 대출 시설을 확보했다.
SUPR의 기업 비서인 줄리아와티 구나완 할림 (Juliawati Gunawan Halim)은 대출 기관이 (주) Bank BTPN (BTPN)와 (주) Bank Mizuho Indonesia로부터 나왔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9천억 러피아는 BTPN에서 나왔고 나머지 4천억 러피아는 Mizuho에서 나왔다.
두 대출 시설 모두 Protelindo가 보증한다. 대출보증서 체결은 지난 5월 말 이뤄졌다.
BTPN이 제공하는 대출 기간은 4년 또는 2026년까지다. 한편 미즈호는 3년 또는 2025년까지 대출을 제공한다.
하림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 거래는 기존 대출을 재융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밝혔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