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seleran은 신규 상장을 통해서 3586억2천만러피아짜리 기금을 겨냥한다
2023-07-06 15:31:38
자카르타 - 핀테크 P2P 대출 회사인 (주) Akselerasi Usaha Indonesia (AKSL)가 인도네시아 증권 거래소에서 29억 9천만주의 신규 상장을 실시한다.
AKSL이 제공하는 주식 수는 신규 상장 후 발행 및 납입자본금의 29%에 해당한다. 각 주식은 주당 25 러피아의 명목 가치를 가지며 백 러피아부터 120 러피아의 가격으로 제공된다. 초기 제공 한도에서 행사 가격이 주당 120 러피아이라고 가정하면 AKSL은 이번 기업 활동에서 최대 3,580억 러피아의 새로운 자금을 얻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제출된 투자 설명서에서 AKSL은 신규 상장 자금 중 최대 365억 러피아를 사용하여 (주) Pratama Interdana Finance (PIF)를 인수할 계획이다. 그런 다음 파이낸싱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천억 러피아가 PIF의 자본 예치금으로 전달된다. 나머지가 회사의 운전 자본으로 사용된다.
AKSL은 (주) BCA Sekuritas와 (주) BRI Danareksa Sekuritas를 증권 발행 인수인으로 지정했다. 주식의 최초 공모는 2023년 7월 3-1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이 2023년 8월 1-7일에 진행되며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에 주식은 2023년 8월 8일에 상장된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