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KO - PT. Royaltama Mulia Kontraktorindo T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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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 (주) Royaltama Mulia Kontraktorindo (RMKO)는 신규 상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후 남부 수마트라에서 광업 및 물류 서비스를 통합할 계획이다.

RMKO의 회장인 빈센트 사푸트라 (Vincent Saputra)는 RMKO가 업스트림 프로세스에서 물류 서비스를 보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후 현재 석탄 물류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는 계열사인 (주) RMK Energy (RMKE)의 하류 사업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푸트라는 어제(7월11일) 공식 성명서에서 "상류 및 하류 기반 시설이 잘 연결되면 남부 수마트라의 석탄 잠재력은 여전히 매우 견고합니다." 덧붙였다.

또한 RMKO의 경영진은 남부 수마트라 외부의 비그룹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또한 향후 비석탄 상품 운송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

참고로 RMKO의 예약예매는 이번 주 목요일(7월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신규 상장이 끝나면 회사는 최대 1,125억 러피아의 신규 자금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상장의 전체 수익금은 연료 구매, 중장비 운영 활동, 예비 부품 구매 및 중장비 유지 보수를 포함한 회사의 운전 자본에 할당된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