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O는 147.21% 이익 급증으로 2023년 상반기를 마감했다
2023-07-25 10:57:32
자카르타 – (주) Siloam International Hospitals (SILO)의 2023년 상반기 이익은 5,163억 9천만 러피아로 기록되어 2022년 상반기 이익 2,129억 2천만 러피아보다 147.21% 급증했다.
오늘(7월 25일) 인용된 2023년 상반기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이 발행인은 2022년 상반기의 4조 4천억 러피아부터 전환된 5조 2천8백억 러피아의 수익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익에 대한 가장 높은 기여도는 4조 러피아의 비전문가 부문에서 나왔고 그 다음은 1조 천9백억 러피아의 전문가 부문이었다. 2022년 상반기에 비전문가 부문은 3조 4천2백억 러피아를 기여한 반면 전문가 부문은 9779억 2천만 러피아를 기여했다.
치료 측면에서 SILO의 입원 환자 서비스 수익은 최대 3조 천억 러피아, 외래 환자 서비스는 2조 2천6백억 러피아 기록했다. 2022년 상반기에 입원환자 서비스는 2조 4천4백억 러피아의 매출을 올렸고 외래환자 서비스는 1조 9천6백억 러피아를 벌어들였다.
총 이익은 1조 5천억 러피아부터 2조 십억 러피아로 기록되었다. 마찬가지로 영업 이익도 3251억 9천만 러피아부터 7382억 러피아로 두 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세전 이익도 3,139억 7천만 러피아부터 7,092억 7천만 러피아로 증가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