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판매는 하락한다, HMSP의 이익은 23%로 증가한다
2023-07-27 15:19:55
자카르타 - Philip Morris가 이끄는 인도네시아 최대 담배 제조업체 중 하나인 (주) Hanjaya Mandala Sampoerna (HMSP)는 2023년 상반기에 3조 7천5백억 러피아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HMSP의 2023년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이익은 3조5천억 러피아에 머물렀다.
HMSP의 이익 성장은 2023년 상반기에 56조 천5백억 러피아에 달하는 매출에 의해 주도되었다. 이 기간의 순매출은 전년 대비 4.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부문별로 보면 HMSP 순매출의 대부분은 기계 압연 크레텍 담배에서 나왔으며 35조 3천4백억 러피아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 다음 손으로 말은 크레텍 담배는 15조 3천9백억 러피아의 매출을 올렸고, 기계로 말은 흰 담배는 4조 천백억 러피아, 손으로 말은 흰 담배는 4960억 러피아, 기타 제품은 5870억 러피아를 기록했다.
순매출은 긍정적으로 바뀌었지만 2023년 상반기 HMSP의 담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405억 개비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담배 판매량은 423억 개비를 넘어섰다.
IDNFinancials가 독점적으로 발표한 보고서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2023년 상반기에 HMSP의 담배 판매량은 전년 대비 5.6% 감소한 인도네시아의 담배 판매 실적과 일치한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