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R은 세 나라들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할 것이다
자카르타 - (주) Itsec Asia (CYBR)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호주의 3개국에서 사이버 보안 팀을 강화하기 위해 10억 주에 대한 신규 상장을 통해 추가 자본을 확보할 계획이다.
화요일(8월8일)에 인용된 짧은 안내서에 따르면, 이 발행인은 지난주(8월2일-4일) 주당 백 러피아의 가격으로 신규 상장을 진행했다. 이어 CYBR은 오늘(8월8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자사주를 상장한다. 신규 상장 수익금은 1008억 7천만 러피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CYBR의 계획은 신규 상장 자금의 87% 또는 약 877.5억 러피아를 운전 자본에 할당하고 사이버 보안 팀을 강화하고 새로운 팀을 구축하고 여러 도시에 사무실 공간을 임대하고 장치 업그레이드 및 새로운 사이버 서비스 보안을 위한 연구 개발을 구성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나머지 13%기 사이버 보안 팀을 확장하고 실험실 장비를 구매하며 여러 도시에서 시장을 확장하기 위한 자본 지출로 활용된다.
신규 상장 이전에 CYBR의 수권자본은 5,440.8억 러피아, 발행 및 납입자본은 1,360.2억 러피아이었다. 포트폴리오의 주식 가치는 4,080억 6천만 러피아이다. INV Management Pte Ltd가 57.70%의 지분을 소유했고, MB Investment Management Pte Ltd가 32.59%, 안드리 후타마 푸트라 (Andri Hutama Putra), 밤방 수실로 (Bambang Susilo), 비마 쿠르니아완 (Bima Kurniawan)이 각각 0.70%, 에코 프라수디 위디안토 (Eko Prasudi Widianto)가 0.46%, 도니 모라 (Doni Mora)가 0.08%, 및 기타 7.07% 지분을 소유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