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주) Sinar Eka Selaras (ERAL)의 자회사인 (주) Master Selam Nusantara(MSN)는 올해 4분기에 2개의 다이빙 장비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금 출처는 지난 주(8월2일-4일) 진행된 신규 상장 수익금에서 비롯된다.

오늘(8월 8일) 인용된 짧은 안내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주(8월2일-4일)에 390 러피아에 10억 7천만주를 발행했다. 이 기업 활동의 목표 수익금은 4,046억 2천만 러피아이며, 이는 (주) Era Gaya Indonesia(EGI) 및 MSN을 포함한 여러 자회사에 대한 대출 및 운전 자본에 할당된다.

ERAL은 EGI를 위해 194억 러피아에 해당하는 554억 3천만 러피아에 달하는 신규 상장 수익금의 13.75%를 전달할 것이다. 한편 MSN은 그 중 65%, 즉 360억 1천만 러피아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게 된다. 이 금액의 자본으로 MSN은 이를 새 매장의 재고를 지원하는 판매를 조달하고 완료하기 위한 운전 자본으로 활용할 것이다. 나머지는 새로운 매장을 위한 장비 및 인프라 구입을 포함하여 자본 지출로 사용된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