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M은 429억2천만러피아짜리 배당금을 수집한다
자카르타 - 중장비 및 4륜차 제조업체인 (주) Selamat Sempurna (SMSM)는 자회사 3곳에서 429억 2천만 러피아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화요일(8월22일)에 인용된 정보 공개에서 Selamat Sempurna의 사장인 앙 안드리 프리바디 (Ang Andri Pribadi)는 (주) Panata Jaya Mandiri (PJM)가 227억 5천만 러피아를, (주) Hydraxle Perkasa (HP)가 76억 4천만 러피아를 지불한 반면 (주) Prapat Tunggal Cipta (PTC)는 125억 2천만 러피아를 분배했다고 명시했다.
PJM은 1985년 SMSM이 지분 70%를 소유하면서 운영을 시작했다. PTC의 총 자산은 2023년 6월 최대 7,430억 러피아에 달했다. 이후 PTC는 1994년에 영업을 시작하여 SMSM의 주식 보유율이 99.9%에 달하고 총 자산이 5,220억 러피아에 달했다. 한편 HP는 1985년부터 총 자산 2,830억 러피아로 리프팅 장비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SMSM은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주주들에게 분기마다 배당금을 지급해 온 Indeks52의 구성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올해 2023년 8월 23일에 회사는 1,439억 6천만 러피아 또는 주당 25 러피아의 또 다른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3년 상반기에 SMSM은 4,293억 3천만 러피아의 모회사에 귀속되는 이익을 기록했으며, 이익잉여금은 2조 7천6백억 러피아, 총 자본금은 3조 4천2백억 러피아에 달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