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DA - PT. Prodia Widyahusada Tbk

Rp 2.770

-20 (-1,00%)

자카르타 - (주) Prodia Widyahusada (PRDA)는 의료 부문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는 동시에 미래의 모든 투자 기회를 열어준다.

Prodia의 재무 이사인 리아나 쿠스완디 (Liana Kuswandi)에 따르면 오늘(9월27일) Prodia Meet the Press에서 인도네시아 의료 부문의 투자 시장 잠재력은 여전히 엄청나다. “의료 부문의 [자본 지출] 평균 성장률은 7%로 GDP 성장률보다 높습니다.” 그녀는 덧붙였다.

그러나 쿠스완디는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위험 요인으로 인해 의료 부문에 대한 투자가 어떻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지도 언급했다. 그중에는 원자재 및 의료기기 공급망 문제, 의료 전문가의 질, 물가 상승률 등의 문제가 포함된다.

쿠스완디는 "다운스트리밍이 중요합니다" 덧붙였다. "헬스케어 업계는 협력해야 합니다. 이 산업에 최고 수준의 의사와 병원이 있고, 원자재와 장비도 국내에서 지원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입 원자재에 크게 의존하는 회사인 Prodia는 환율 변동에 대처하기 위해 소매치기를 다해 왔다. 쿠스완디는 "우리는 캡을 갖춘 외국 당사자와의 시약 구매 계약 형태의 협력 계약을 통해 이를 처리했습니다" 밝혔다. 계약은 일반적으로 원자재 및 의료기기 설치 기간을 기준으로 4~5년 동안 유효하다.

동시에 쿠스완디는 Prodia가 전문화를 위한 연구 자금 지원, 새로운 테스트 개발을 위한 시설 제공, 의료 전문가의 교육 수준 향상을 위한 과학 저널 출판 등을 통해 의료 전문가의 질 향상을 촉진한다고 덧붙였다.

Prodia는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이제 디지털화의 물결을 타고 U by Prodia를 개발한다. Prodia는 올해 최대 4천억 러피아의 자본 지출 예산을 설정했으며 실제로 그 중 50%를 IT 개발에 할당했다. 2023년 3월까지 이 앱의 사용자 수는 117만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활발한 투자로 인해 Prodia는 마케팅 활동으로 인한 2023년 상반기 수익 감소를 충분히 감당해야 한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487억 7천만 러피아로 전년 대비 7% 감소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