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주) Puradelta Lestari (DMAS)는 2023년 3분기 말 1조 3천7백억 러피아의 마케팅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올해 마케팅 매출 목표 1조 8천억 러피아의 76.16%에 해당한다.

DMAS 이사인 톤디 수완토 (Tondy Suwanto)는 매출의 절반 이상이 데이터 센터 산업 분야에서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월요일(10월16일) 보도 자료에서 "데이터 센터 부문은 산업용 토지 매매에서 가장 선호되는 부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언급했다.

수완토에 따르면 산업 지역 90헥타르(Ha) 중 약 30~35%가 데이터 센터의 수요로 가득 차 있다.

회사는 2023년 3분기에 산업용지 39.10 헥타르를 매각한 데 이어 주거용 및 상업용 토지를 매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는 또한 주거 및 상업 지역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수완토는 덧붙였다.

또한 수완토는 2024년 초에 설립될 예정인 AEON Mall Deltamas가 상업 부문의 매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쇼핑센터는 20헥타르 부지에 세워질 예정이다. 그는 “공공공간은 물론 대중의 생활, 업무, 놀이 활동을 수용할 수 있는 최고의 상업지역이 될 것입니다” 말했다.

2022년 2분기에는 매출 9,686억 4천만 러피아, 총 이익 6,666억 8천만 러피아, 순이익 5,998억 8천만 러피아를 기록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