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주) Citra Borneo Utama (CBUT)는 (주) Bank Rakyat Indonesia (BBRI)로부터 총 2조 9천3백억 러피아 상당의 대출 시설을 확보했다. 해당 시설은 정유 공장 확장, 은행 채무 상환, 운전 자본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월요일(10월23일)에 인용된 정보 공개에서 Citra Borneo Utama의 기업 비서실장인 데니 아구스티누스 (Deni Agustinus)는 거래 계약이 지난 주(10월18일)에 서명되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72개월 동안 연 이자율 9.25%로 8천5백억 러피아로 제한된 특별 거래 신용, 12개월 동안 연 이자율 6.50%로 7,250만 미국달러의 운전 자본 신용, 또12개월 동안 6.50%의 이자율로 2천만 미국달러짜리 출금 승인으로 다른 운전 자본, 그리고 최대 4천만미국달러짜리 외환 거래신용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시설 중 일부는 정유 공장 확장, (주) Bank Negara Indonesia (BBNI)의 운전 자본 신용 상환 및 운전 자본 개선에 사용될 것이다.

2023년 상반기에 이 발행인은 4조 4천8백억 러피아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2년 상반기의 4조 7천억 러피아보다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영업 이익은 1,122억 3천만 러피아부터 1,181억 러피아로 증가했으며 올해 이익도 290억6천만 러피아부터 891억 9천만 러피아로 증가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