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주) Industri Jamu dan Farmasi Sido Muncul (SIDO)의 수익은 주요 원자재 가격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2023년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했다.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회복되면서 하락세가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요일(10월30일)에 인용된 보도 자료에서 SIDO 이사 레오나르드 (Leonard)는 2023년 3분기 말 수익이 2조 3천6백억 러피아로 기록되어 2022년 3분기의 2조 6천백억 러피아보다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2023년 3분기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비자의 구매력이 저하되었다.

약초 및 보충제 매출은 1조 6천5백억 러피아부터 1조 4천5백억 러피아로 줄었고, 식품 및 음료 매출도 8426억 5천만 러피아부터 8203억 9천만 러피아, 의약품도 1147억 3천만 러피아부터 854억 천만 러피아로 줄었다.

SIDO 경영진은 2023년 3분기에 소비자들이 주요 식료품과 운송 비용에 대한 비용을 우선시한다고 믿었고, 이로 인해 SIDO의 매출이 감소했다.

다만 톨락안인의 시장점유율은 기존 71.6%에서 73%로 1.4% 상승했다. 이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한약재로서 제품 브랜딩이 얼마나 탄탄한지에 따른 결과일 것으로 예상된다.

총 이익은 1조 3천9백억 러피아부터 1조 2천6백억 러피아로 감소했으며, 영업 이익도 9,058억 9천만 러피아부터 7,353억 7천만 러피아로 감소했으며 올해 이익은 7,204억 4천만 러피아부터 5,865억 7천만 러피아로 감소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