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2023년 3분기 (주) Telekomunikasi Indonesia (TLKM)의 성과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했다. 매출액과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7%하고 11.27% 증가했다.

오늘(11월1일) 인용된 2023년 3분기 재무 보고서에서 TLKM의 회장 리릭 아르디안샤 (Ririek Ardiansyah)는 회사가 111조 2천3백억 러피아의 수익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3분기 108조 8천7백억 러피아보다 증가한 것이다.

모바일 부문은 63조 7천8백억 러피아의 수익을 올렸고, 소비자 19조 7천4백억 러피아, 기업 14조 5천9백억 러피아, WIB 12조 3천2백억 러피아, 기타 7930억 러피아를 기록했다.

비교를 위해 2022년 3분기 모바일 부문은 63조 4천8백억 러피아를 창출했고, 소비자 19조 6천9백억 러피아, 기업 13조 6천2백억 러피아, WIB 11조 3천억 러피아, 기타 7천억 러피아를 기록했다.

발행인은 31조 5천7백억 러피아보다 증가한 34조 9천8백억 러피아의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 세전 이익도 29조 천9백억 러피아부터 32조 2천8백억 러피아로 증가했으며, 그 결과 올해 이익도 22조 8천백억 러피아부터 25조 3천8백억 러피아로 증가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