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son Indonesia는 MIDI로부터의 7백억러피아짜리 자본 주사를 받는다
2023-11-03 15:16:05
자카르타 - 인도네시아 미니마켓과 슈퍼마켓 네트워크를 소유한 소매 발행인 (주) Midi Utama Indonesia (MIDI)는 자회사 중 하나인 (주) Lancar Wiguna Sejahtera (LWS)에 7백억 러피아 상당의 자본 투입을 분배했다.
참고로 LWS는 일본에서 로손 편의점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MIDI가 소유한 사업체이다. Lawson Indonesia가 판매하는 제품의 주요 초점은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과 음료이다.
이번 자본 투입은 LWS의 발행 및 납입 자본금을 천억 러피아로 늘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발행 및 납입 자본금의 증가는 1억 352만 주에 해당하며 명목 가치는 백 러피아이고 행사 가격은 주당 966 러피아이다.
MIDI 경영진은 공식 성명에서 "회사와 다른 주주들이 비례적인 지분을 갖게 될 것입니다" 밝혔다.
유상증자 이후에도 미디의 LWS 지분율은 70%를 유지했다. 그러면 (주) Amanda Cipta Persada의 주식 소유 지분은 20.34%, (주) Cakrawala Mulia Prima 4.83%, (주) Perkasa Internusa Mandiri 4.83%이다.
idnfinancials.com 데이터에 따르면 MIDI는 2023년 9월 30일 현재 3,261억 7천만 러피아의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총 자산은 7조 3천9백억 러피아로 기록되었으며 총 자본금은 3조 7천5백억 러피아이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