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게 다각화한다, 프란스 케수마는 건설 기기 및 중장비에 최고 최고 경영자 상을 받았다
자카르타 - (주) United Tractors (UNTR)의 최고 경영자인 프란스시쿠스 사베리우스 락사나 케수마 (Fransiscus Xaverius Laksana Kesuma)(Frans Kesuma라는 애칭)가 지난 금요일 발리 누사두아 소피텔 호텔에서 Tempo.co와 IDNFinancials로부터 건설 기계 및 중장비 부문 최고 최고 경영지 상을 받았다.
케수마는 공식 성명에서 2023년 말에 이 상을 받게 된 Tempo와 IDNFinancials에 감사를 표했다. “이 상은 UT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근무 기회를 개방하고, 기술과 혁신에 투자하도록 추진할 것이며 함께 산업 부문을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성 실천의 선구자가 되도록 비즈니스 파트너와 정부를 기여합니다.” 그는 오늘 IDNFinancials에 말했다.
케수마는 United Tractors를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비즈니스 다각화 전략에 일관된 회사로 성공적으로 이끌어 광물 자산 확장 및 재생 에너지 포트폴리오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장을 가능하게 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이 전략을 통해 UNTR은 잘 유지된 순이익 성장을 확보할 수 있었다.
기록에 따르면, 2020년 UNTR의 순이익은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11조 3천백억 러피아부터 6조 러피아로 감소했다. 그러나 십조 2천8백억 러피아까지 올라갔다. 더욱이, 팬데믹이 가라앉으면서 순이익은 팬데믹 이전 순이익을 넘어 거의 두 배인 21조 러피아를 기록했다. 2023년 3분기 순이익은 15조 3천5백억 러피아에 도달했다.
건설 기계 및 중장비 분야의 최고 기업인 UNTR은 금 채굴 사업 라인을 관리하고 있으며 케수마가 얼마 전 IDNFinancials에 말했듯이 현재 니켈 채굴 산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재생 에너지 부문에서는 자회사인 (주) Energia Prima Nusantara (EPN)를 통해 일부 미니 수력 발전소와 태양광 발전소를 시작하고 지열 프로젝트에 대한 자본 투자를 시작했다.
따라서 회사는 기회 예측, 위험 완화, 미래 역학에 대한 기대 사이의 균형을 확보하는 동시에 모든 종류의 도전과 변화에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케수마는 덧붙였다.
위에서 언급한 모든 전략은 중장비, 광업, 에너지 분야에서 솔루션 기반의 세계적 수준의 기업이 되기 위한 UNTR의 비전을 달성하고 이해관계자에게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준비된 일련의 장기 계획이다.
2023년 TOP CEO 인도네시아(TOP CEO Indonesia)는 상장 기업의 최고 경영자에게 재정적, 사회적 영향 측면 모두에서 회사를 이끄는 업적과 성공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러한 감사는 재무 및 지속 가능성 보고서의 데이터를 포함한 세심한 데이터 수집 및 연구와 지명된 CEO와의 가상 및 대면 회의를 통해 수행된다.
이 상에는 유명 기업의 CEO 4명이 연사로 출연하는 Towards Indonesia Emas 2045라는 토크쇼도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주) Garuda Indonesia의 최고 경영자인 이르판 스티아푸트라 (Irfan Setiaputra), (주) Industri Jamu dan Farmasi Sido Muncul의 최고 경영자인 다비드 히다얏 (David Hidayat); (주) Indocement Tunggal Prakarsa의 최고 경영자인 크리스티안 카르타위자야 (Christian Kartawijaya); 그리고 (주) Aneka Tambang의 최고 경영자인 니콜라스 칸테르 (Nicolas D. Kanter) 이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