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드라 자야 코사시는 임학 및 종이 제품에 최고 최고 경영자 상을 받는다
자카르타 - (주) Indah Kiat Pulp & Paper (INKP)의 최고 경영자인 헨드라 자야 코사시 (Hendra Jaya Kosasih)는 지난 금요일(12월1일) 발리 누사두아 소피텔 호텔에서 Tempo.co와 IDNFinancials로부터 임업 및 제지 제품 부문 최고 최고 경영자 상을 수상했다.
헨드라 자야 코사시는 자신의 회사를 인도네시아 최대의 펄프 및 제지 생산업체로 성공적으로 이끌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매출과 순이익 측면에서 5년 연속 성장을 지속한 후 이 상을 받았다. 증권 거래소에서의 주식 실적도 마찬가지이다.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시가총액 46조 5천억 러피아에 도달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902개 상장 기업 중 38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호황을 누리고 있는 INKP의 재무성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018년 수익은 3조 2천2백억 러피아에 달했고, 2020년에는 2조 9천9백억 러피아, 2021년에는 3조 5천2백억 러피아, 2022년에는 4조 러피아로 증가했다. 순이익도 2019년 2,743억 7천만 러피아부터 2020년 2,940억 5천만 러피아, 2021년에 5,270억 8천만 러피아. 2022년에 8,575억 1천만러피아로 증가했다. 2023년 3분기 매출은 최대 2조 6천9백억 러피아, 순이익은 3,208억 8천만 러피아에 달했다.
확장으로 인해 회사의 수익이 더욱 증가했다. 이는 현재 INKP가 카라왕에서 진행하고 있는 증설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공장은 백지 300만톤, 갈색산업용지 90만톤 등 총 3.9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까라왕에 대한 투자는 약 54~55조 러피아에 달할 것이다. 현재 INKP는 세르퐁의 탕에랑, 리아우의 페라왕, 반튼의 세랑에 각각 3개의 공장을 두고 있다. 모두는 갈색 종이와 식품 포장지, 두꺼운 백지를 생산한다.
까라왕 공장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동률을 80%로 가정하면 투자로 약 25억~30억 미국달러의 추가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INKP의 현재 매출은 약 40억 미국달러 수준이다.
코사시 (Kosasih)는 생산량을 늘린 후 목표 시장 확대에 따라 가장 큰 부분을 수출에 할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확대 시장 목표로, 그는 제품 수를 늘리면 INKP가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상당한 투자 금액으로 우리는 효율적이고 경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시장에서 경쟁사와 경쟁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코사시는 몇 주 전에 IDNFinancials에 말했다.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INKP는 천연자원에 의존하는 기업으로서 공급망 전반에 걸쳐 삼림 벌채 제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INKP는 또한 공장에서 CoC(Chain of Custody) 조치를 구현하고 모든 펄프우드 공급업체 매점에서 SFM(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관행을 구현한다. 지속 가능성 분야에 대한 INKP의 노력에는 생물 다양성을 포함하여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NKT) 및/또는 SKT(고탄소 매장량)를 보호하는 것도 포함된다.
이는 헨드라가 (주) Indah Kiat Pulp and Paper에서 재직하는 동안 수행한 여러 가지 일이다. 이를 통해 그는 Tempo.co 및 IDNFinancials로부터 재적적 측면과 한경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영향)에 각각 회사들을 선도하는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이러한 감사는 재무 및 지속 가능성 보고서의 데이터, 지명된 최고 경영자와의 가상 및 대면 회의 또는 Tempo-IDNFinancials에 보낸 서면 답변을 포함하여 세심한 데이터 수집 및 조사 후에 수행된다.
이 상에는 유명 기업의 최고 경영자 4명이 연사로 출연하는 Towards Indonesia Emas 2045라는 토크쇼도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주) Garuda Indonesia의 최고 경영자인 이르판 스티아푸트라 (Irfan Setiaputra); (주) Industri Jamu dan Farmasi Sido Muncul의 최고 경영자인 다비드 히다얏 (David Hidayat); (주) Indocement Tunggal Prakarsa의 최고 경영자인 크리스티안 카르타위자야 (Christian Kartawijaya); 그리고 (주) Aneka Tambang의 최고 경영자인 니콜라스 칸테르 (Nicolas D. Kanter)이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