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주) Temas Lestari (TL)는 어제(12월5일) 진행된 거래에서 (주) Temas (TMAS)의 주식 비중을 1.09% 증가한 81.93%로 늘렸다. 총 거래 가치는 934억 7천만 러피아에 달한다.

Temas의 기업 비서인 마르탈리아 비기타 (Marthalia Vigita)는 인수된 주식의 수가 623,133,800주이며 주당 150 러피아에 구입했음을 확인했다. 그녀는 목요일(12월7일)에 인용된 정보 공개에서 "거래 후 주식 수는 이전 46,122,647,800주에서 46,745,781,600주로 증가합니다" 말했다.

이번 비중 증가는 투자 목적이다. 2023년 10월 31일 현재 TL은 TMAS 전체 주식 570억 5천만 주 중 80.94%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식의 최종 수혜자인 하르토 쿠수모 (Harto Khusumo)가 0.02%를 추가로 보유하고 있다. 가냐 쳉 (Gannya Zheng)은 0.4%를 추가로 보유했으며 파티 쿠수모 (Faty Khusumo) 0.6%, 웡 차우 린 (Wong Chau Lin) 0.03%, 수틱노 쿠수모 (Sutikno Khusumo) 0.09%, 티파니 쿠수모 (Tiffany Khusumo) 0%, 공공 투자자 17.69%가 뒤를 이었다. 자기주식은 총주식의 0.32%이다.

참고로 TMAS의 시가총액은 어제(12월6일) 8.4조 러피아로 기록되었다. 9억 6,302백만 러피아 상당의 731건의 거래에 걸쳐 6,441,700주의 거래를 기록한 후 주당 148 러피아로 마감되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