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는 되사기에 1조러피아를 할당할 것이다
자카르타 - (주) Avia Avian (AVIA)는 최대 14억 2천만 주(환매) 또는 회사의 총 발행 및 납입 자본금의 2.3%를 재구매하기 위해 1조 러피아를 할당한다. 해당 할당량은 2023년 9월 기준 AVIA 총 자기자본의 10%에 해당하며 10조 9백억 러피아 상당이다.
AVIA 이사인 쿠르니 하디 시난토 (Kurni Hadi Sinanto)는 어제(7월 12일) 임시 주주 총회(EGMS)에서 해당 계획이 주주들에 의해 승인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12월8일) 인용된 EGMS 의사록에서 "EGMS는 회사가 발행한 유효한 의결권을 가지고 총 주식의 96.8925%가 참석하여 정족수를 충족했습니다" 말했다.
AVIA의 주주들은 자사주 매입에 동의했으며, 이는 EGMS에서 승인을 얻은 후 18개월 이내에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2023년 11월 AVIA의 주식은 619억 5천만 주로 기록되었으며, 그 중 36.6%가 (주) Tancorp Surya Sentosa에 속해 있었다. (주) Wahana Lancar Rejeki는 32.49%의 지분을 추가로 보유하고 있으며 Archipelago Investment 6.3%, 로버트 크리스티안 (Robert Christian) 2.3%, 쿠르니아 하디 시난토 (Kurnia Hadi Sinanto), 앤젤리카 타니지아 조자르 (Angelica Tanisia Jozar) 및 위조노 타노코 (Wijono Tanoko)가 각각 0%, 공공 투자자(대본) 3.36%가 그 뒤를 이었으며 스크립리스는 18.95%이다.
2023년 9월 현재 회사는 11조 3천4백억 러피아의 총 자산을 보고했는데, 이는 2022년 12월의 10조 7천9백억 러피아보다 높은 수치이다. 한편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은 3조 3천8백억 러피아로 2조 천7백억 러피아부터 증가했다. 총 부채는 1조 2천5백억 러피아로 2022년 12월 1조 2천백억 러피아부터 증가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