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KL은 자회사를 위한 자본하고 운영 지원으로 5천억러피아를 허락한다
2023-12-13 06:55:34
자카르타 - 니켈 광석 채굴 회사인 (주) Trimegah Bangun Perkasa (NCKL)는 자회사 중 하나인 (주) Gane Tambang Sentosa (GTS)에 5천억 러피아 상당의 대출 시설을 제공했다.
NCKL의 법률 관리자 겸 기업 비서인 프란소카 수마르위 (Franssoka Y. Sumarwi)는 회사와 GTS가 2023년 12월 8일에 대출 약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해당 계약에 따라 GTS는 5년의 대출 기간과 연간 8%의 이자율을 부여받는다.
수마르위는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의 정보 공개에서 "이번 시설 계약은 GTS의 자본 지출을 늘리고 일상적인 운영 활동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언급했다.
IDNFinancials 데이터에 따르면 GTS는 최근 NCKL이 지난 11월 인수한 법인이다. GTS의 99%를 인수하기 위해 회사가 투자한 투자 금액은 79억 2천만 러피아에 달한다.
처음에 GTS는 하리타 자야라야 (Harita Jayaraya)가 관리했다. GTS는 2040년 말까지 니켈 채굴 사업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GTS가 소유한 광산 채굴권은 남 할마헤라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면적은 2,314헥타르이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