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kita Karya는 trans Jabar SMI에게 고속도로의 25%를 판매할 것이다
2024-01-30 09:16:16
자카르타 - 국영 건설회사인 (주) Waskita Karya (WSKT)는 (주) Trans Jabar Tol (TJT)의 지분 25%를 매각하여 (주) Sarana Multi Infrastruktur(SMI)로 이전했다.
WTR이 SMI에 양도한 TJT의 주식 수는 1,235,992주이다. 합의된 대로 거래 가치는 7,553억 3천만 러피아로 설정된다.
공식 성명에서 WSKT 경영진은 이번 매각이 재무 구조 조정을 위해 수행된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회사의 실적 회복을 목표로 8대 재무 개선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밝혔다.
매각 후 WSKT는 이제 TJT 주식의 74.99%만을 소유하고 있다. SMI는 또 다른 25%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0.00018%는 Waskita Cooperative Unit에 속하다.
IDNFinancials 데이터에 따르면 TJT는 2007년에 설립된 유료 도로 사업 단위이다. TJT는 45년(2015-2060)의 허가 기간을 가진 Bogor-Ciawi-Sukabumi(Bocimi) 유료 도로 사업 운영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SMI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소유한 인프라 금융회사로 재무부 산하 관리를 받고 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