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리 은행은 신주 발행에 SDRA의 자본을 추가할 것이다
자카르타 - (주) Bank Woori Saudara Indonesia 1906 (SDRA)의 84.2%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우리은행은 2024년 3월에 예정된 유상증자에 대한 모든 권리를 행사할 예정이다. 유상증자 수익금의 약 90.93%는 사업 신용분배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요일(1월31일)에 인용된 간략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SDRA는 주당 백 러피아에 최대 64억 주, 즉 유상증자 후 발행 및 납입 자본금의 42.8%를 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업행동은 2.14:1.6의 비율로 진행되는데, 이는 21억4천만주마다 16억주의 신주를 취득할 수 있다는 뜻이다.
SDRA의 총 발행주식과 납입자본금 72억1천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우리은행은 유상증자에서 공모 주식을 취득하기 위한 권리 전부를 행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승인된 자본금은 3조 러피아로 기록되며, 발행 및 납입 자본금은 8,568억 2천만 러피아부터 1조 3천9백억 러피아로 증가하고, 포트폴리오 주식은 2조 천4백억 러피아부터 1조6천억 러피아의 가치가 있을 것다.
그렇다면 이번 기업행동에서 한국우리은행만이 지분을 행사한다고 가정하면 주주구조에 변화가 생길 것이다. 우리은행의 지분은 84.20%에서 90.30%로, (주) Apramesis Meta Investama의 지분은 6.78%에서 4.16%로, 일반지분은 9.02%에서 5.53%로 낮아진다.
2023년 9월 현재, 이 발행인이 제공한 대출금은 42조 3천7백억 러피아에 달했는데, 이는 2022년 12월 기록인 49조 4천5백억 러피아보다 7.40% 높은 수치이다. 대출금은 운전자본과 소비신용 형태로 지급됐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