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RI는 16.3% 신용 성장을 보았다, 자산은 2조 러피아를 능가했다
2024-02-02 12:50:43
자카르타 – 어제(2월 1일) (주) Bank Mandiri (BMRI)는 신용 분배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1조3천9백억 러피아에 이르렀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만디리 은행은 95조9천억 러피아의 연결 순이자 소득을 기록할 수 있었으며, 이는 2022년 88조 러피아에 비해 9.1% 증가한 수치이다.
어제(2월 1일) 인도네시아 증권 거래소의 정보 공개에서 경영진이 밝힌 바와 같이 매출의 완만한 성장은 BMRI의 연결 순이익이 전년 대비 33.6% 증가한 60조 러피아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만디리 은행의 총자산도 전년 대비 9.13% 증가했다; 2조천7백억 러피아에 도달했다. 이는 2023년 12월 말 기준 총 1조5천8백억 러피아에 달하는 제3자 자금에 의해 주도되었다.
Bank Mandiri의 신용분배 증가는 불량채권 비율의 연간 감소를 동반했다. 여기에는 2023년 총 불량채권 1.92%에서 1.19%로, 순 불량채권 0.33%에서 0.31%가 포함된다.
또한 Bank Mandiri의 자본적정성비율은 2023년 말 약 22%로 보고됐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