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신규 상장, MEJA는 기업 대 소비자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자카르타 - (주) Harta Djaya Karya (MEJA)는 오늘(2월12일) 신규 상장을 통해 이사회 자리를 확보한 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B2C(기업 대 소비자)로 사업을 확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
MEJA의 사장 리치 아드리안 하르탄토 (Richie Adrian Hartanto)는 오늘(2월12일) MEJA 주식상장 기자회견에서 “기본적으로 우리는 인테리어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 가구 제조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소개했다.
또한 하르탄토는 수년간 사업 대 사업 모델 채택에 집중한 후 사업 대 소비자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회사의 비전을 밝혔다.
“우리는 인테리어 디자인 업계에서 몇 년간 일해왔습니다. 이제 사업 대 소비자 부문에서 어떤 제품이 더 많이 팔릴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올해 추구하고 싶은 것입니다.” 하르탄토는 말했다.
MEJA는 수년간 B2B 모델로 사업을 수행하는 동안 Bank Mandiri, BJB, Traveloka, DHL 및 Goodyear를 포함한 여러 유명 회사와 협력해 왔다. 하르탄토는 “우리는 인테리어 개조 프로젝트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덧붙였다.
올해 MEJA는 팔렘방과 세마랑에 있는 만디리 은행 사무실의 내부 개조 공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이 또 다른 프로젝트를 의뢰했다. 하르탄토는 “피칭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의 총 가치는 거의 2천억 러피아에 달합니다.” 말했다.
한편 하르탄토는 장기적으로 MEJA가 현재 상품 공급을 위해 3개 회사와 파트너십 계획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 기업은 2 개이며 인도네시아 기업은 한 개입니다 전부다는 대기업입니다” 말했다.
또한 하르탄토는 회사가 동부 자바 지역의 주택 단지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개발자와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늘(2월12일) 오전 서쪽 인도네시아 표준시 11시 30분까지 MEJA는 주당 107 러피아로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EJA는 오늘 데뷔하여 4억 8천만 주를 상장하고 이 과정에서 494억 4천만 러피아를 모금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