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KL은 니켈 제련소 습득을 위해서 사적 모집하고 신주 발행을 개최할 것이다
2024-02-12 12:34:19
자카르타 - 니켈 채굴 산업에 종사하는 회사인 (주) Trimegah Bangun Persada (NCKL)는 추가 자본을 확보하고 니켈 제련 시설을 인수하기 위해 두 가지 기업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NCKL은 신주인수권이나 사모 없이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 63억천만주를 발행하게 된다. 이는 총 발행 자본금과 납입 자본금의 10%에 해당한다. 각 주식의 가치는 백 러피아이다.
또한 NCKL은 신주인수권이나 유상증자를 통한 유상증자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기업행동을 위해 회사는 189억2천만주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NCKL의 주주 지분은 사모 이후 최대 9.09%까지 희석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유상증자로 인해 기존 투자자 지분은 최대 23.08% 희석될 전망이다.
NCKL 경영진은 이번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니켈 제련 시설 인수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회사는 올해 경영실적 개선을 자신했다.
경영진은 이번 사모발행 및 권리 문제와 관련하여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는 2024년 3월 1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