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KL은 가능성 있는 투자자들에게 9.09%를 제공할 것이다
자카르타 - (주) Trimegah Bangun Persada (NCKL)는 사모를 통해 잠재 투자자에게 주식의 9.09%를 제공한다. 잠재적 투자자를 선정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며, 이는 내일(3월1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NCKL 경영진은 목요일(3월14일) 공시를 통해 이번 사모계획에 대해 다수의 잠재 투자자를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사모계획을 통해 회사는 발행주식과 납입자본금 총주식 중 최대 63억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NCKL 경영진은 서면 성명을 통해 “미래 투자 당사자는 회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덧붙였다.
현재 승인된 자본금은 22조 4백억 러피아이고, 발행 및 납입 자본금은 6조 3천억 러피아에 달하며, 포트폴리오 재고는 최대 15조 7천3백억 러피아에 달한다. 주주는 86.48%의 (주) Harita Jayaraya(HJ), 0.87%의 (주) Citra Duta Jaya Makmur(CDJM), 일반 12.65%로 구성된다.
앞으로 NCKL의 발행 및 납입 자본금은 6조 9천4백억 러피아로 증가하는 반면, 포트폴리오의 주식은 15조 9백억 러피아로 감소한다. 그러면 주주구조는 HJ 78.62%, CDJM 0.79%, 일반 11.5%, 잠재적 투자자 9.09%로 변경된다.
이 기업 소송의 수익금은 다른 광산 회사를 인수하는 데 사용되어 2024년 니켈 광석의 양과 성과가 증가할 것이다. 현재 회사는 아직 다른 광산 회사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았다.
2023년 9월 현재 NCKL의 총 자산은 45조 8백억 러피아에 달한다. 부채는 17조 9천백억 러피아이고, 총자본은 27조 천7백억 러피아에 달했다. 2023년 3분기 수익은 17조 2천9백억 러피아였고, 총 이익은 6조 천3백억 러피아, 올해 이익은 5조 6천6백억 러피아, 순이익은 4조 4천6백억 러피아였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