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주) Pyridam Farma (PYFA)의 성과는 2022년에 비해 2023년 내내 감소했다. 이 회사는 852억 2천만 러피아의 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2년 2,752억 4천만 러피아부터 전년 대비 130.96% 감소한 수치이다.

금요일(3월15일)에 인용된 2023년 재무제표에서는 매출감소, 기타수익, 금융수익 감소로 인해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수익은 이전 7,154억 2천만 러피아부터 7,020억 6천만 러피아로 전년 대비 1.86% 감소했다.

2023년에는 이 회사의 의약품 매출이 국내 시장을 장악했다. 할인 및 반품 전 국내 시장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매출은 8,618억 3천만 러피아로 보고되었으며, 의약품 수출은 17억 3천만 러피아에 달했다.

2022년 국내 시장에서 할인 및 반품 전 의약품 및 의료기기 판매량은 8,477억 2천만 러피아로 보고되었으며, 의약품 수출은 10억 7천만 러피아에 달했다.

회사는 이전 2,505억 8천만 러피아부터 2,953억 1천만 러피아로 전년 대비 17.72%의 총 이익 성장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2.06%로 기존 35.06%보다 높아졌다.

영업 이익은 18억 7천만 러피아를 기록하여 3,458억 5천만 러피아에 비해 99.45%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는 고정자산 매각이익, 외환이익, 기타소득 감소에 따른 것이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