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M은 주식 분할을 계획한다, 비율은 1:4이다
자카르타 - (주) Asuransi Ramayana (ASRM)은 1:4 비율로 주식 분할을 시작한다. 즉, 1주가 새로운 가치의 4주로 분할된다. 발행인은 이번 주식 분할로 ASRM 주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suransi Ramayana의 기업 비서인 아디 랏나 풍가와 (Adi Ratna Punggawa)는 4월 23일 주주 총회를 개최한 후 주식 분할이 2023년 5월 22일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인했다. “주식 분할 후 ASRM의 총 주식은 억 428주의 이전보다 12억 1천만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풍가와는 금요일(3월15일)에 인용된 정보 공개에 덧붙였다.
주식 분할 후 ASRM의 주식 가치는 이전 5백 러피아부터 주당 120 러피아로 낮아질 것이다. 가치가 작아지면 주가가 더 저렴해져서 ASRM의 투자자 기반이 확장될 수 있다.
올해 초 내내 ASRM의 주식은 시장 거래에서 인기가 없었다. 어제(3월14일) 주당 천6백 러피아에 거래되었다.
2024년 2월 기준 주식 수는 3억 428만 주이며, 주주 구조는 위라스투티 푼타락스 (Wirastuti Puntaraks) 11.64%, Korean Insurance 10%, 샤랄 (Syahril) 31.51%, 위노토 두리앗 (A Winoto Doeriat) 19.17%, (주) Ragam Venturindo 10.57%, 그리고 대중은 17.01%이다.
지배 당사자는 주식의 31.51%를 소유하고 비통제 당사자는 나머지 68.49%를 소유한다. ASRM의 사장 샤릴이 주식의 최종 수익 소유자로 등재되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