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통계청은 9.45% 수출 하락을 기록했다
자카르타 – 2024년 2월 인도네시아의 수출액은 193억 미국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45% 감소한 213억 2천만 미국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액도 2024년 1월 수출 204억9천만달러에 비해 5.79% 감소했다.
오늘(3월15일) 발표된 인도네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석유 및 가스 이외의 수출은 180억 9천만 달러, 석유 및 가스 수출은 13억 9천만 미국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원유 1억 5,720만 미국달러, 석유제품 4억 천2백만 미국달러, 가스 8억 2,840만 미국달러에서 파생되었다.
13개 목적지 국가로 향하는 비석유 및 가스의 총 수출은 2024년 2월 전체 수출의 72.89%인 139억 1천만 미국달러를 기록했다. 상위 수출 대상 국가는 중국이 45억 5천만 미국달러이고, 미국이 19억 9천만 미국달러이고 인도가 17억 8천만 미국달러이고 일본이 14억 5천만 미국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ASEAN 시장은 인도네시아 전체 수출에 32억 6천만 미국달러를 기여했다. 유럽연합에 대한 비석유 및 가스 수출은 14억 7천만 미국달러로 보고되었으며, 기타 주요 수출 대상 국가(예: 중국, 일본, 미국, 인도, 호주, 한국, 대만)는 113억 5천만 미국달러로 보고되었다.
2023년 2월, 비석유 및 가스 수출은 201억 3천만 미국달러, 석유 및 가스 수출은 11억 8천만 미국달러로 원유 1억 4,290만 미국달러, 석유 제품 3억 670만 미국달러, 가스 7억 3,960만 미국달러를 기록했다.
2024년 1월 총 수출액은 최대 204억9천만 미국달러로 석유 및 가스 수출은 13억9천만 미국달러, 비석유 및 가스 수출은 190억9천만 미국달러로 구성된다. 석유·가스 수출은 원유 수출 1억5720만 미국달러, 석유제품 4억천2백만 미국달러, 가스 8억2840만 미국달러로 구성됐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