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주) Bukalapak.com (BUKA)는 2023년에 내내 22.66%의 수익 증가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1조 3천6백억 러피아의 손실을 입었다. 2022년에 회사는 1조 9천8백억 러피아의 수익을 올려 1조6천7백억러피아짜리 손실을 당한 2021년 실적을 회복했다.

월요일(3월25일)에 인용된 2023년 재무 보고서에서 BUKA는 2022년에 3조 6천백억 러피아부터 증가한 4조 4천3백억 러피아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1조 7천5백억러피아짜리 영업 이익을 기록한 2022년과 비교하면 2조 천2백억 러피아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에 실현되지 못한 상품비 증가와 투자손실에 따른 것이다.

2023년에 발행인의 두 가지 비즈니스 핵심, 즉 마켓플레이스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의 수익은 각각 2조 2천3백억 러피아 및 2조 천8백억 러피아의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한편, 조달 부문은 110억 9천만 러피아로 감소했다. 2022년에 마켓플레이스 부문은 1조 5천백억 러피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1조 9천6백억 러피아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조달 부문은 1334억 3천만 러피아를 기록했다.

2021년에 회사는 1조 8천6백억 러피아의 매출, 1조 7천억 러피아의 영업 손실, 1조 6천7백억 러피아의 순 손실을 기록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