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jaya의 순 이익은 2024년 1분기에 14%로 급증했다
2024-04-30 09:14:44
자카르타 - 포장 우유 및 차 제조업체인 (주) Ultrajaya Milik Industry & Trading Company (ULTJ)는 2024년 1분기(1분기) 동안 4,050억 9천만 러피아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024년 1분기 ULTJ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해당 분기에서 회사는 3,553억 러피아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근 발표된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ULTJ의 순이익은 2조 2천9백억 러피아에 도달한 2024년 1분기 매출과 일치한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2% 증가했다.
제품 부문을 기준으로 2024년 1분기 ULTJ 매출의 대부분은 2조 4천억 러피아에 기여한 음료 제품에서 나온 반면, 식품은 190억 5천만 러피아에 그쳤다.
2024년 3월 31일까지 ULTJ의 총 자산은 7조 9천7백억 러피아로 보고되었으며,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은 2조 5천2백억 러피아이다. 한편, 총 자기자본은 최대 7조 9백억 러피아에 달했다.
어제(4월 29일) 세션에서 ULTJ의 가격이 주당 1,875 러피아로 마감되었다. 올해 초부터 225포인트(13.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