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침체되었다, INDF의 이익은 36.37%로 하락했다
자카르타 – (주) Indofood Sukses Makmur (INDF)의 매출은 2024년 1분기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지만 경영진은 아직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이익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익은 외완 손실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의 영향을 받는 전년 동기 대비 36.37% 감소했다.
목요일(5월2일)에 발표된 2024년 1분기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INDF는 3십조 7천9백억 러피아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81% 증가한 3십조 5천4백억 러피아의 2023년 같은 분기 대비 증가한 수치이다.
총 이익은 판매 비용 억제에 성공한 덕분에 9조 4천8백억 러피아부터 전년 대비 10.81% 증가한 십조 5천백억 러피아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은 34.13%로 2023년 1분기 마진 31.05%보다 높았다.
영업이익은 4조 9천6백억 러피아부터 전년 대비 29.16% 성장한 6조 4천백억 러피아에 도달했다. 한편, 세전 이익은 초기 6조 4천7백억 러피아부터 4조 4천7백억 러피아로 전년 대비 30.88% 감소했다. 이는 1조 5천7백억 러피아의 금융 비용 증가로 인해 7억 7947만 러피아부터 2조 3천5백억 러피아로 증가했다. 이는 자금조달 활동으로 인한 환전 손실로 인한 것이다.
올해 순이익은 2023년 1분기 5조 8백억 러피아부터 3조 5천4백억 러피아로 전년 동기 대비 30.28% 감소했다. 2024년 1분기 현재 올해 순이익은 2조 4천4백억 러피아의 모회사 순이익으로 구성되어 3조 8천4벡억 러피아부터 전년 동기 대비 36.37% 감소했다. 그 동안에는, 비컨트롤러에 귀속된 이익은 1조 2천3백억 러피아부터 1조 9천억 러피아로 전년 대비 11.36% 감소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