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A는 두 자회사들에게 2747억8천만러피아짜리 자본 주사를 분배한다
2024-08-14 14:17:15
자카르타 - Sinar Mas Group에 속한 석탄 채굴 회사인 (주) Golden Energy Mines (GEMS)는 두개 자회사에게 2,747억 8천만 러피아에 달하는 자본 투입을 분배했다.
추가 자본을 받은 두 자회사는 (주) Dwikarya Sejati Utama (DSU)와 (주) Barasentosa Lestari (BSL)이다. DSU에 제공되는 추가 자본금은 1,029억 1천만 러피아, DSU 1,708억 7천만 러피아이다.
GEMS의 기업 비서인 수딘 (Sudin SH)는 BSL과 DSU의 "재무 상태와 자본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추가 자본이 제공되었다고 말했다.
추가 자본 이후 BSL의 총 발행 및 납입 자본은 이전 35억 러피아부터 1,743억 7천만 러피아로 증가했다. 한편, DSU의 발행 및 납입 자본금은 이전 10억 러피아부터 1039억 1천만 러피아로 증가했다.
idnfinancials.com 데이터에 따르면 DSU는 벤처 캐피탈 및 경영 컨설팅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업체이다. 한편, BSL은 석탄 채굴사업을 영위하고 광산발전소를 개발하는 사업체이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