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주) Bukit Asam (PTBA)는 2019년1분기에 1조천5백억러피아짜리 현 이익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의 1조4천7백억러피아에 달한 이익에 비해서 하락했다.

(주) Bukit Asam (PTBA) 기업 비서 수헤르만 (Suherman)은 이익의 하락이 세계 석탄 가격 하락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그 수익의 하락은 PTBA에 발생할 것 뿐만 아니라, 다른 경쟁다들도 그랬습니다" 그는 말했다.

2019년1분기에는, 그 회사는 5조3천3백억러피아짜리 수익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의 5조7천4백억러피아보다 하락했다. 그 총 이익은 2조5천8백억러피아보다 하락한 1조7천7백억러피아를 기록했으며 그 운영 이익은 2조3백억러피아보다 조금 하락한 1조4천백억러피아를 기록했다.

그에 의하면, 아이스 뉴캐슬 지수의 석탄 가격은 35%쯤으로 하락했으며 PTBA의 참고인 ICI 3 지수는 24%로 하락했다. "석탄에 우리의 기준인 ICI-3 (인도네시아 석탄 지수)는 24%쯤으로 하락했습니다; 판매 가격 하락과, 우리의 순 소득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는 말했다. (RBN)